생물학 1~2장 이론 정리
<방사선생물학의 과정 및 순서> ☆
- 물리적 과정 → 화학적 과정 → 생화학적 과정 → 생물학적 과정
1. 물리적 과정 : 전리 및 여기작용
2. 화학적 과정 : 유리기 활성이온 및 여기분자 되는 과정 / Free Radical 생성
3. 생화학적 과정 : 생체 고분자 / DNA, RNA에 손상을 입힌다.
4. 생물학적 과정 : 세포분열의 지연이 발생하며, 발암 및 유전자변화 / 세포사가 발생
※ 라디칼 : 비쌍전자(일반적으로 궤도전자는 쌍을 이루는데 쌍을 이루지 않는 전자)를 의미하고 화학식 앞이나 뒤에 · 기호를 붙여 사용한다.
방사선 화학수율 : 방사선 에너지 100eV당 생성 또는 파괴 되는 분자의 개수

(G값이 높을수록 감도가 좋다.)
<방사선의 직접작용 및 간접작용>
직접작용 : 방사선에 의해 생체고분자(DNA)에 직접 타격하는 현상,
- 고 LET 방사선(하전입자, 중성자)
간접작용 : 방사선과 물의 화학반응결과 발생한 유리기에 의해 DNA을 타격하는 현상
저 LET (전자기파)
<간접작용을 시사하는 방사선 효과> ☆
- 1. 희석효과, 2. 산소효과, 3. 보호효과, 4. 온도효과
※ 선에너지 부여(LET) ☆
단위길이 당 매질에 부여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LET가 높을려면 분자가 높아야한다.
LET가 높을수록 생존율 저하
※ RBE(생물학적 효과비) ☆
250kV X선을 표준 / 같은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키는데 필요한 어떤 방사선량에 비
LET가 증가하면 RBE는 일정범위 시 증가하다 감소함 → (over kill 현상 때문에)
RBE가 높으면 분할조사도 높다.
<RBE가 좌우하는 인자>
선질, 2. 선량, 3. 선량률, 4. 선량분할 횟수, 5. 생물의 종류, 6. 표적조직 또는 기관
※ 산소증감비(OER)
산소압이 그 세포의 방사선감수성을 좌우하는 산소증감율을 갖는 생물학적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효과비를 의미한다.
(OER↑ → LET↓)
- 산소증감비(OER)

산소가 높을려면 OER이 1보다 작아야한다. (무산소가 산소보다 커야한다.)
(X선, 감마선 → 2.5 ~ 3 정도)
고 LET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저 LET일수록 OER은 높아진다.
약 3mmhg정도에서는 효과는 반감하고 산소가 완전히 없어지면 당연히 OER이 1이 된다.
☆<실제 생존율 곡선> ☆

Dq: 유역치선량 / 방사선 장해에서 회복능력을 나타냄 / 생존율 1에서 만나는 점 / (Dq가 높을수록 생존율은 높아진다.)
D0: 평균치사선량 / 세포수 37%로 감약시키는데 필요한 선량 / (D0가 낮으면 방.감 증가)
※ n 과 Dq는 공생관계(비례관계) / D0 와 방사선 감수성은 반비례 관계이다.
Dq가 넓어지고 어깨가 넓어지면 생존율이 저하되는 것은 저 LET의 원리에 의해 발생하고,
D0도 증가하므로써 방사선 감수성도 줄어드니까 생존율이 저하된다.
<방사선 장해 3가지> ☆
1.아치사 손상 (SLD) : 피폭 후 정상적인 환경에서 수시간 내에 회복이 가능한 상태(반복 시 치사 장해가 발생한다.)
2. 잠재적 손상 (PLD) : 피폭 후 환경조성하여 줌으로서 회복이 가능하다 (고 LET 방사선 → PLD 회복이 불가)
3. 치사적 손상 (LD) : 반드시 세포사가 유도되는 장해 / 불가역 장해
<RBE 및 OER의 LET 의존성>
⓵ RBE – OER의 상반관계(반대) → (RBE↑- OER↓)
⓶ RBE가 4.8에서 OER에서 교차한다.
제가 굵게 표시한 부분은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표시해 놨으며, 시험 공부를 비롯하여 국시에도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