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부 방식과 성장과정'
이번 포스팅은 저의 공부 방식과 성장한 과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알려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까지 공부에 대한 흥미가 없었고, 공부를 잘하는 편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을하고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과연 좋은 학점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문득 들었습니다. 대학생 라이프라는 설렘 보다는 내가 관심 있던 분야가 아니라 새로운 학과라 긴장과 두려움이 더 컸던거 같았고, 저는 열심히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대학시절 공부한 것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1학년은 전공을 비롯하여 교양 및 전선을 배우면서 맛보기 형태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 듣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트정리를 하면서 그 날 배운 것을 노트정리를하면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험기간에만 노트정리를 한 것을 보고 시험을 대비하였습니다. 그러자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얻었으며 공부라는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학년은 전공과목이 급격히 증가하는 학년이라 저는 가장 힘들어하고, 성적을 좋지 않은 학기라 생각합니다.
1학년에 비해 전공과목이 많고 실습을 겸하는 학년이라 가장 바쁘고 힘들었던 시절이였습니다.
저는 평소와 달리 노트정리를 하지 않고 피피티로 만들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노트정리보다 확실히 시간이 오래걸려 공부하는 시간보단 정리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상과 같은 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가졌고, 공부하는 시간이 적었기에 좋은 학점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졌으며 저는 아쉬움과 더 열심히 할껄이라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피피티정리는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과감히 포기를 하였으며, 노트정리를하면서 내가 이해를 하고 문제집에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실습을 다녀온 후에 공부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나와 적합한 직업이라 생각이라 확신을 주었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저는 졸업을 앞둔 3학년이 되었을 무렵 저는 이제서야 저만의 공부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는 항상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을 가거나 열람실을 다니면서 그 날 배운 과목에 대해 노트정리를 하고 문제집을 연동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오답노트도 병행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시험기간 2~3주부터 시험기간 대비를 들어가기 위해 계획을 세워 실천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시험기간에는 복습을 한다는 개념으로 공부를 하니까 시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내가 부족한 과목에 대해 집중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점을 향상을 비롯하여 석차도 일취월장으로 향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시를 준비할 때도 이 방법을 적용하여 공부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식 다르지만 각자에게 맞는 공부방식을 찾는다면 성적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식을 얼른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타입이고 계획을 세우면서 공부를 하는 성격이라 그렇기에 저는 좋은 학점과 등수를 올 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 누구나 열심히 하면 결과를 자동으로 따라온다'라는 말을 하고 싶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저의 공부방식이므로 저의 공부방식이 옳다는것이 아니라 그냥 참고를 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